34085 | 1160 | ||
이병언 | 2017-06-07 10:06:00 | ||
인생 뭐 있다/이홍렬 지음 | |||
인생 뭐 있다. | |||
이홍렬 | |||
물러난 싯점에서 인기가 식어지고 시들해진 자신의 심정을 담담하게 토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대할 때는 공감한 나머지 눈시울을 붉혔다. 그냥 독자를 웃기려는 개그집이 결코 아니다.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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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언 | 2017-06-07 10:06:00 | ||
인생 뭐 있다/이홍렬 지음 | |||
인생 뭐 있다. | |||
이홍렬 | |||
물러난 싯점에서 인기가 식어지고 시들해진 자신의 심정을 담담하게 토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대할 때는 공감한 나머지 눈시울을 붉혔다. 그냥 독자를 웃기려는 개그집이 결코 아니다.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