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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의소통

군수에게 바란다

군수에게 바란다

Q&A 2199.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 백우준, 2016-06-06 01:42:00
솔직히 네이버등 여러 사이트에서 전라도 차별.비하하는등의 내용을 보면 설마 저럴까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염전 노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여교사 사건 덕분에 이렇게 무서운곳인줄 알았네요~ 앞으로 결코 그쪽 지역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지 않을것이고 그곳으로 발도 들이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 무서운데 제 인생에 해를 끼치는것 밖에 되지 않을것 같네요. 또 주변 사람들이 간다고 하면 절대 가지 말라고 할겁니다~ 물론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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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200 여행도 못가겠습니다 임지연 16.06.06 접수
2199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 백우준 16.06.06 접수
2198 군수님께 최미교 16.06.06 접수
2197 소름돋도록 무서운 곳 안상일 16.06.06 접수
2196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습니까? 송연동 16.06.06 접수
2195 신안사람들은 전부 금수새끼들이군요 이상현 16.06.06 접수
2194 이번 신안군 흑산도 학부형이 성폭행한 사건!! 심희용 16.06.06 접수
2193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2192 정말 역겹다는 말밖에... 박정희 16.06.05 접수
2191 악마들3명 이름,얼굴공개하세요 군수님 뭐하는겁니까? 이현주 16.06.05 접수
2190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2189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2188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2187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2186 교사 성폭행과 관련하여 김주현 16.06.05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