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0. 신안흑산도 인권바닥의섬
장은혜, 2016-06-05 19:17:00
신안 염전노예는 아직도 성행중일것이며 배에는성노예도 분명히존재중일듯 변사체는 끊임업미나오는데 신원불가능하게나오고 거기다 이번 기간제여교사 계획적으로성폭행하기위해 남교사실종시키고 죽였을지도모르지만 거기파출소로 신고하러갔는데 그런일이없다면서공무원들은 쉬쉬하고 일단공무원들물갈이하고 노예,양귀비,성노예,시체,전에있던교사들과마을 성폭행조사등 확실히하여 신안흑산도 망하게해야할듯합니다 판사마저 못믿어우니 대도시에서 법적처벌받게하고 끝까지 3명 부인했다가이제서야 부인했다가 DNA안에있다는게 확실해지니 인정하거나 술먹고기억안난다는 뻔뻔함보면서 이건 여러번있었던일이고 죄책감은커녕 잘못인지모르고있는것같다 섬학교 폐교시키고 조사해서 집행유예아닌큰형벌 내리길빌고 형법들이 강화되었으면한다 특히성범죄같은경우는 계획적인범죄가 많으며관사에 안전장치가 몇년전부터 추가된걸보아 백프로피해자는 엄청많을것으로추정된다 그러니 화학적거세가아닌 물리적거세를하여 감방에서썩힐때까지 살게해야한다모든 성범죄자들은 신상공개를 평생하고인권같은거보호 안해도된다 진짜흑산도망해라 다른마을주민들도 잘못도모르고 흑산도 없애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