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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의소통

군수에게 바란다

군수에게 바란다

Q&A 2189.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2016-06-05 23:01:00
각지에서 열심히 일하는 고향사람들 얼굴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이런 큰 사건들이 정말 제가 살던 고향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맞나요?

대체 얼마나 관리가 부실하기에 해가 멀다하고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벌어지는건가요?

언론에 나오는게 사실이라면 당장이라도 내려가서 버러지만도 못한것들 싹다 앞바다에 처넣고 싶은 심정이군요.

똑바로 좀 하세요. 다들. 이번 사건이후를 더 관심갖고 지켜보겠습니다. 에이 염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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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200 여행도 못가겠습니다 임지연 16.06.06 접수
2199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 백우준 16.06.06 접수
2198 군수님께 최미교 16.06.06 접수
2197 소름돋도록 무서운 곳 안상일 16.06.06 접수
2196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습니까? 송연동 16.06.06 접수
2195 신안사람들은 전부 금수새끼들이군요 이상현 16.06.06 접수
2194 이번 신안군 흑산도 학부형이 성폭행한 사건!! 심희용 16.06.06 접수
2193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2192 정말 역겹다는 말밖에... 박정희 16.06.05 접수
2191 악마들3명 이름,얼굴공개하세요 군수님 뭐하는겁니까? 이현주 16.06.05 접수
2190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2189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2188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2187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2186 교사 성폭행과 관련하여 김주현 16.06.05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