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2. 외면하고..관심없는.. 신안지역민들 모두가 범죄자다~
권상백, 2016-06-06 14:00:00
그래 백번양보해서
몰랐다치자..일부 소수에 사람들에 범죄라 치자..
성폭행에..염전노예..숱한 실종자..살인사건..양귀비재배등등..
그래 그지역주민들은 몰랐다치자..
한데..
정말 몰랐나?
아님..모른척한건가..외면한건가??
같은 지역사람끼리 얼굴 붉히기 싫어서..원수지기 싫어서..동네 사람이니까..친척이니까..
그래서 외면하고...내일이 아니니까 관심을 갖지 않고..그런거겠지...
한데..
그렇다면 너희도 범죄자와 별다를바 없다..
도덕적 기준에 보면 너희도 범죄자다..경찰도 너희 공무원들도 지역민들도 전부다..
매번 사건이 날때마다..전라도 지역은 여행을 다녀도 섬만은 그런 사건으로 인해 고민하다 가지 않았다..
이젠 절대 그리고 주위 사람 누구에게도 가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신안에서 나는 물건은 사지도 안으련다..
스스로 자구책을 갖추고 염전사태부터..그모든걸 자정화 하지 않는다면..
신안에대해 그리고 신안 사람들에 대해 절대 좋은 감정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