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 신안 주민들 진짜 너무하네요
조갑증, 2016-06-09 22:01:00
너무나 화가나서 또 올립니다
탄원서를 올리다니.......
거기에 서명하신분들 머리속에는 똥만 들었나 봅니다
선처를 바라고 탄원서를 들고다닌 분들은 가족이거나 주변분들이겠지요
그런놈들을 가족이라고 아니면 가까운 분들이라고 탄원서를 들고 다니며 서명을 요구했겠지요
막상 당하신 여교사분은 안중에도 없었겠지요
이게 말이되는 상황입니까?
이러니 악마의 섬이니 전라도 놈이니 하는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사형을 백번을 더시켜도 부족한 짐승들을 위해 탄원서라니요 서명이라니요
신안분들 정신차리십시요 이제 재판중에는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발뺌하겠지요
안봐도 비디오....
판결이나면 항소하겠지요 자기가 한 성폭행은 한두시간인데 형무소에서의 벌은 몇년이라고...
그러면 한두시간만 가두고 밥 한끼먹고 나오고 싶겠지요
내가낸 세금으로 그 짐승놈들 밥먹이고 재우고 옷주고 밖에서 보초서주고....
이러지말고 사형시킵시다 여교사는 인격살인을 당한겁니다.
사형이 너무하다면 가위로 그짐승들 물건 잘라서 돼지나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