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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신 2014-08-02 18:01:00
끈기있고 열정적인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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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 지 1년이 막 넘은 새댁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결혼 전에도 한번식 찾아보고 했지요

저희 신랑 월급이 너무 작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에 현실이 그러니깐요 물가는 오르지 월급은 안 오르지 너무 막막했습니다.

결혼 전에도 월급이 별로 없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버는데 머 어때하고 결혼을 하였고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8남매 중에 6번째 딸로 태여나서 결혼도 하고 예쁜 아이도 하나 나아야지 생각을 했습니다.

둘이벌면 나가는 돈이 엄청많고 아끼고 아껴도 돈이 안모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집에서 하는 아르바이트를 해보자 뛰어야겠다

남편 어깨 좀 으쓱해주자 이렇게 해서 뛰여 들었습니다.

처음에 십자수을 했습니다.

그거는 손만 아프지 돈도 별로 없고 너무 슬프더라고요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단돈 10만 원뿐이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걸 찾고 있었죠..

그런데 마침 타 아르바이트를 발견하고 이거는 머 다단계나 월급도 안 주고 할 거야 생각을 했습니다.

집에서 하는 아르바이트으로 500만 원 벌기였기 때문에 눈에 확 띄고 에이 하면서

읽어본다고 무슨 돈 드는 것도 아니고 한 번씩 생각하면서 읽어봤죠..

의심 병도 많고 단순무식이라 많이 검색도 해보고

공정위원회에 검색도 해보고 정상영업이고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그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지요

근데 그때는 그리 중요한지 모르고 그냥 가입하고 말았습니다.

그게 크게 후회될 찌 모르고 ㅠㅠ 시작했는데

그분이 성의 없게 가르쳐주시고 그냥 대충대충 했습니다. 그냥 따라가면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본 결과 4달 만에

실적 하나 없이 그냥 손놓게 되더라고요 흑흑 울고 했지요..

이제는 안 할 거야 마음을 먹었지요... 한 달을 쉬고 있다가

손 아르바이트나 그냥 하자 생각을 하고 십자수 아르바이트를 포털사이트에 치고 난 뒤

연관검색어의 제가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가 뜨더라구요

이건 머지 했지요.. 그냥 들어가서 보기만 보자 생각을 했지요

음~~ 여기는 머 괜찮네 노하우 센터도 있고 잘되어 있네 11년 된 회사가 났구나 생각을 했죠..

그 뒤로 이 회사를 검색도 해보고 이래저래 알아보고 했지요...

알아보다가 고 수익자을 알아보다가

지금의 분을 만나서 지금 잘 배우고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집에서 하는 아르바이트하면 우선 안전성과 신뢰도는 회사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좋아요..

한품이라도 벌어보려고 아르바이트를 찾고 아르바이트 찾는 건데 손해 보거나 속거나 이러면 안 되잖아요

믿음이 중요합니다. 믿음 안 가는 일을 시작해도 후회한답니다.

집에서 하는 아르바이트라 집에서 근무의 장점은 내 시간에 일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지만

일을 못한달은 월급도 없을뿐더러 일을 꾸준히 못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하는 상사도 없으니 내일 하지~~ 내일 하지 뭐~~ 하는 게 게으름도 생기고요

지금은 하루에 꾸준히 3시간 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누구나가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고 나니 일은 단순 업무이며 반복 업무라서 쉽게 하실 수 있어요..

-카톡문의 : moond210

-상담받기: http://me2.do/GphCeX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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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010-8784-0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