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참여마당

군민참여

참여게시판

구인

참여게시판

구인등록 글 내용보기
1564 1056
석성진 2014-09-01 15:12:00
바이럴마케터 급구!!
(주)s/c.BM
서비스 홍보대행
00 2014-12-31
무관
19세부터 55세까지
0 계약직
전국 전지역 자유로움 / 교대없음
3500이상 ~ 4000미만
블로그를통한 회사홈피접속이나
이름 나이 성별을 문자 전송뒤
상담전화
http://blog.naver.com/tjdwls3638 후니빠빠 블로그
http://maketer.pro/eco3638 후니빠빠 홈피

정말 힘들었습니다 정말....
뉴스에서 가정형편땜에 비관자살 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 할 수 있을만큼...
하지만 한편으론 그렇게 자신의 목숨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이해하고있는 저에 생각에 한심한 맘이 들기도 하면서 정말 이건 아닌데....

하루하루가 매일 암울하고 깜깜한 터널속 이었습니다
해도해도 끝이없어 보이는 가난의 연속! 도저히 이건 어떻게 한다고 해서
벗어날 수 없는 굴레와도 같다는 느낌에 정말 희망없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내 얼굴에도, 가족들의 얼굴에도 밝은 미소는 사라진지 오래였고
늘 짜증과 부정으로 가득찬 그런 심술궂은 얼굴 이랄까.....
너무너무 싫었습니다
그런 내 모습도, 그런 가족들의 고통도.....

그러던 어느날 제게도 기회란것이 찾아온것 같습니다
지금와 생각하면요....
우연히 알게된 지금의 일을 첨엔 더 힘들어지는건 아닌가 하는걱정에
많이 망설였지만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꺼 같으면 한번 해보자는 오기가
발동 하면서 제가 저 자신을 벼랑끝에 세웠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죽으란법은 없는것 이라는 옛말이 실감이 나는 요즘입니다.
정말 죽어라 매달리고있어요
조금씩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나도 우리 가족도 서서히 잃었던 미소를 되찾아 가고있는 요즘입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회사에 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린다고 했던가요?
걱정만 하고 울고만 있었던 지나날에 저에 모습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뭔가를 열심히해서 이 지긋한 현실을 빨리 벗어나겠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하고 있었던 저를 자책합니다.

예전의 저와같이 지금 힘드신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십시오
분명 후회 하십니다.
어둡고 칙칙한 지금의 자신을 버리시고 미래의 희망에찬 청사진을 그려보시려면
저의 손을 잡아도 좋습니다.
바이럴마케팅 동종업계에서 당당히 1위자리를 고수하고있는 우리 회사가
당신의 인생전환의 터닝포인트가 될것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리고 도전하십시오
자신을 벼랑끝에세워서 세상을 다른시각에서 한번 보십시오
분명 거기에 답이 있을겁니다
저처럼요.......

저에 블로그오셔서 두러보시면 업무에 대한 설명도 보실 수 있고
회사 홈피에 연결도 되어있으니 좀더 자세한 업무내용과 회사의 신뢰도
확인 하실 수 있을겁니다
언제든 열려있는 회사의 문턱은 절대 결코 높지 않습니다
도전하십시오
010 5663-0984 카톡:hoonipapa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