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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환 2016-06-05 12:16:00
코딱지만한 섬에 전국구급 사건이 대체 몇개나 터지는지.. 섬에 통채로 흙을 덮어버려야 된다 생각합니다.
경찰과 주민들 모두가 관여된 "신안섬노예"
또 역시 경찰과 학부모, 학교가 관여된 "여교사 윤간"
여교사 윤간 며칠전 사라진 "남교사 실종사건"
마을주민 전체가 1년간 약에 찌들어 살수 있는 양의 "양귀비 1천 재배"

이미 신안에 소속된건 경찰조차 쓰레기에 찌들었습니다..
약을 재배하고 노예를 기르며 강간을 일삼는 이 섬 주민들이 정상이라 할수 있을까요...?
세상에 이유없는 혐오는 없습니다.

그리고 윤간사건때 행동하는 과정 보니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요?
분명 알려지진 않았지만 강간사건과 납치 및 살해, 마약범죄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섬 주민들은 이미 약에 찌들고 범죄를 아무 죄책감 없이 저지르는 사이코패스 들입니다. 그 피를 물려받고 부모가 해온 꼬락서니를 봐온 섬자식들이 바르게 클거라 누가 장담할까요.. 씨앗까지 쳐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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