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참여마당

군민참여

참여게시판

자유게시판

참여게시판

글 내용보기
26446 692
문현희 2016-06-05 13:58:00
처자식 있는데 부끄럽지도 않으신가요?
사회의 부조리를 동네 주민이라는 이유로 눈을 감아주고
정말 미개하네요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일들도 많겠죠

정말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반성하세요....
제 가족, 제 미래의 아들 딸들은 무슨 일 있어도
이 동네로 오지말라고 할껍니다.
저 또한 가지 않을꺼고요. 이 지역에서 나는 특산물도
쳐다보기 싫을 것 같네요


관리자 메모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