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00 | 1269 | ||
김문영 | 2016-06-06 04:05:00 | ||
법의 단상에 그들의 목을 내놓아라. 애미, 애비 잃어버린 섬노예 만든 새끼들, 교사 강간친 주민 3명 | |||
그리고 섬노예 만드는 새끼나 관리하는 새끼나; 야이 씨발 애미 애비 다 팔아쳐먹은 새끼들아; 니들은 국정원에 처넘겨야 한다; 씨발; 매국노 허벌년들; 노예는 일제시대의 잔재다.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이 땅을 만들어냈다. 자결해라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노동력이고 나발이고 명백한 착취다. 신안군 주민들 다 한통속인 거 같다. 주민들은 쉬쉬하지마라. 이거 일 존나 크게 벌여놨다. 강간친 신안군 좆호로벌거지 세 명 때문에^^ 군수는 보고만 있지 말고 훌륭한 정치인이라면 알아서 다 근절해야한다. 안그럼 정치력에 금가는 거 당연한 거고^^ 주민들아~ 편의상 반말 썻다^^ 일 더 크게 벌려지기 전에 느그뜰이 알아서 야구빠따 들고 세 명 몰매치고 섬노예 하는 사람들 풀어주고 관리자하고 한통속인 새끼들 솎아내서 단두대에 대가리 올려라^^ 국가적 문제다 이제는 벗어날 길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