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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현 2016-06-07 15:45:00
젊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한 주민
뚫린 입이라고, 피의자를 옹호하고, 관광객의 발길이 줄어들것만을 걱정해 아무말이나
내뱉은 아줌마 보세요!
젊은사람들이 그럴 수도 있다고요?
당신 딸이 젊은 남자들한테 짐승들도 안하는 짓거리를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그게 할 소리입니까?서울에서 토막살인 났으니 서울도
가지 말아야겠다고요?
이번일을 기사로 접하며 몇몇 인간 같지 않은 사람들이 벌인일이
신안 이미지를 망치고 있는거 같았는데
그걸 옹호한답시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당신같은 사람이
주민대표로 나와 인터뷰하는거보니 정말 가지 말아야할 곳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그동안 암묵적으로 지들끼리 수근덕대며 쉬쉬했던 일들
다 밝혀져서, 뚝 끊긴 관광객 발길에 땅을 치며 후회하고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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