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34 | 1497 | ||
장혜원 | 2016-06-08 17:38:00 | ||
처녀가 술이 떡이되도록 마시느냐라며.... | |||
처녀가 술이 떠이되도록 마시느냐라며 오히려 비난했다니... 이 말 한 주민은 사회생활을 못해봤나보네.. 아니면 주변에 아는 사람들도 있었겠고 그 사람들 믿으니까 그만큼 마신거겠지 그리고 여자가 술먹으면 조심못해서 당연히 그렇게 당하는게 맞는건가? 나는 치킨 좋아하니까 치킨사들고 가는 사람꺼 강탈해도 당연한거고 돈도좋아하니까 은행에서 나오는 사람 돈 강탈해가도 당연한거겠네 인도라는나라에서 그랬다지 여자가 혼자 돌아다니거나 저녁에 돌아다니다가 강간당하는것은 여자가 보석과 같기 때문에 지가 잘못한거라지. 신안군 얘기 듣고 인도같은 후진국 얘기 듣는 줄 알았다. 어이없는건 사과문엘 지역 개발을 하겠다니 .. 이 사건 가지고 지네들 좋은대로 끼워 맞추기 까지 하니 놀라울뿐.. 개발 같은거 하지말고 이런 소리 안나오게 주민들 전체적으로다가 성폭력 교육을 받아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