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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진 | 2016-06-08 21:20:00 | ||
흑산도 성노예 접대부 ,염전 노예, 여교사 성폭행까지 | |||
장사가 안 될까봐 여교사 성폭행 식당 막아놨다니!!! 역사는 각성하지 않으면 되풀이된다. 과거, 섬에 팔려온 접대부들은 관할 파출소, 행정을 맡은 사무소, 다수 주민이 묵인하에 인권 유린이 있었다. 염전에 팔려온 사람들도 마찬가지, 다수의 침묵 및 동조 협력?으로 그들의인권은 짓밟혔다. 똑똑히 기억하라!!! 이번에도 각성하고 반성하지 않으면 , 그에 따른 후속조치 없으면 흑산도에서 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날 것이고 그 피해자는 너희 자식 손자가 될 것이다. 특히 그동안 덮어버린 사건 사고 지금이라도 밝히고 죗값 치르고 새로 태어나라. 그래야 너희 후손에 희망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