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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미 2016-06-08 22:42:00
범죄자를 옹호하는 당신들에 대한 분노
사람사는 곳에 어디나 물흐리는 미꾸라지는 있기 마련임을 모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 아니지말입니다. 짐승도 하지 않을 범죄를 저지른 놈들을 옹호하고
피해자를 욕보이는 당신들의 추한 본성때문입니다.
여기가 호남이어서도 아니고 흑산도라서도 아닌, 범죄를 일상으로 치부해버리는
당신들의 '한가족 공범의식'이 우리를 분노하게하고 당신들의 범죄에 대한 몰염치가
당신들을 공범으로 몰아가는군요.
당신들 스스로 죄를 묻고 학교를 폐쇄하고 당신들이 야기한 범죄에 대한 진정한속죄가
있을때 흑산도라는 지역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가라앉힐수있을겁니다.
카메라앞에서 성명서 몇줄 읽는걸로 당신들의 범죄가 덮일수는 없을겁니다.
쑈로 밖에는 안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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