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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1 1288
강병선 2016-06-08 23:24:00
신안군은 사람살곳이 못되나 보다
염전 노예에 성폭행까지....
그것도 학부모가그랬다니...벼락 맞아죽어도 시원찮을것 같다.
티비에 안나와서 그렇지 지금도 노예가 섬 곳곳에 있다는데...
잘 못 혼자 갔다간 납치 감금되어 노예가 될까봐 겁난다.
저주가 내린 동네같다.


관리자 메모 555
고재수
2016-06-09 11:29:56
일부 몰지각한 흑산도 주민 몇명이 아주 전라도에 먹칠을 다하고 있네요.
박석현
2016-06-09 00:21:16
이참에 신안 초토화작전 실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