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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35 613
김기천 2016-06-09 15:54:00
진짜 욕을 바가지로 하고 싶은데
진심 죽을수도 있을거 같아서 글도 못남기겠다.
그게 지금 일반국민들이 생각하는 신안군의 이미지다.

같은 군민이라고 감싸주지 말고, 신안군 자체가 스스로 자정하려고 노력해야 할것이다.
인터뷰 보니까 정말 가관이더라다.
뭐 술을 먹고 여자가 꼬리를 쳐서 강간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라고?
그게 정상적인 인간들의 사고방식인듯 싶으냐..?
갈곳없는 장애인들 먹여주고 재워줬으니 엄전노예가 당위성을 가지는거라고?
이런사고방식을 가진것들이 '인간'으로 카테고리에 분류가 되는것 자체가 이상한거다.

정신차려라...
상식과 도덕이라는건 범국민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게 도덕이고 상식이다.
신안군민들은 자기들만의 상식과 도덕속에 가둬져, 계속 일어나는 사태들도 스스로 정당화를 시키는게 아닌지 생각들 해보기 바란다.


관리자 메모 555
박영달
2016-06-09 16:12:13
상식이나 도덕이 있는 것들이 지 새끼 학교 선생님을 윤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