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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미 2016-06-10 01:06:00
답답하네요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것 자체도 기가막힌 일인데
마을 사람들에 태도에 기가 찹니다~
뻔뻔하기가 성폭행범들과 다를바가 없네요
앞으로 타지 사람 어느 누가 겁이나서 신안에 갈수있을까요?
신안가서 술먹고 뻗음 강간하라는 신호같은건가요?
그 마을 전통같은 건가요? 미리 좀 알려주시지 그랬나요
다 한통속 같이 보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한글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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