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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현 2016-06-10 11:39:00
보자보자 하니 정말 과관이군요
남자 3명이서 범죄를 모의하여, 여자 1명을 윤간하고
그것도 모자라, 그 남자중 1명의 DNA는 몇년전의 사건에도 연루 되어있다죠 ?
그리고 그 동네에서는 " 젊은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 라는 망언을 남기며
이 사건의 중요성을 깨닭지 못하고, 그동네 교육당국에서는 늑장 보고도 했다고 합디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관광 산업이 무너지고 사람이 찾지 않을까봐 안달나있던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누구도 자정의 노력은 보이지 않으며,
" 에이~ 그 선생이 아니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 " 젊은 선생이 처신을 잘했어야지 "~
이런식의 반응이 나오고 있답니다. 과연 이것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야
할 일인가요 ?? 거기다가 선처 까지 한다고 서명을 요청 하고,,
지금 상황 파악이 안되시나본데요, 반성 하고 조용히 분골쇄신 해서
그 고인물을 퍼내고 정화를 해야 할 상황입니다. 당장 먹고 살길을 걱정 하지마시고요
당장 그 선생님을 윤간한 3명의 짐승개같은 사람들을 선처 할 생각을 하지마시고요 !!
서로가 서로를 의식 개조 하며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다짐 해야죠~!!!!
분위기 파악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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