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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호 2016-06-10 11:50:00
진심으로 사과하라....
전라남도 사는 사람입니다...딸을 키우는 사람으로써 이번사건에대해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너무안타까운 심정입니다..원래 신한군은 외지인을 이렇게 대해도 되는겁니까?군수 당신딸이 다른 섬으로 발령나서 똑같이 당했으면 당신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내딸이 아니기때문에 내꺼 아니기때문에 이렇게 방치해도 되는겁니까?진심으로 묻고싶습니다...허구헌날 공무원들 놀러다니면서 무슨일만 터지면 인원이없다.예산이 없다 이딴소리만 짓거리는데,진심으로 반성하고 대국민 사과하시길 바랍니다..당신들의 양심을 믿겠습니다..물론 말로만 잘하겠다고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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