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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현 | 2016-06-10 15:22:00 | ||
|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범 3명은 반드시 강간범으로 처벌하여 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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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기위해 마음의 결심을 하고 열악한 환경과 낯선 지역에 용기를 내어 왔을텐데 학부형이라는 탈을 쓰고 사전모의하여 술을 먹이고 차마 저지를 수 없는 윤간을 한 3명의 남성들은 법의 이름으로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신안군민들의 인터뷰중에서 "젊은 사람들이 그럴수도 있지...더한 죄를 저지른 사람들도 있는데"라고 옹호하는 개념없는 인간들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댁의 딸들이 그런 일을 당해도 그렇게 말할수 있느냐고요. 차라리 침묵하시는게 욕먹지 않는 삶의 지혜입니다. 주변에서 그런 개만도 못한 인간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한통속이라는 거 왜 모르십니까? 해서는 안되는 짓을 저지른 사람들 때문에 아무 죄도 없는 한 여자의 인생이 얼마나 비참함에 빠져 있는지 생각해본다면 조금 피해를 당할지라도 그런식으로 옹호하면 무개념이지요. 나쁜 놈들, 짐승만도 못한 놈들, 더러운 놈들, 거세해서 남자구실도 못하게 만들어야 할 놈들, 그런 반인륜적인 행위를 저지른 놈들은 법의 따끔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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