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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미 | 2016-06-10 22:38:00 | ||
신안군에 바랍니다. | |||
그러면 상식적으로 미친걸 물에서 집어내면 평화가 찾아오겠지요. 그러나 당신들은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범인을 옹호하고 사건을 은폐하고자 경찰 검찰 교육청 지역공무원 섬주민이 일심동체가 되 더이다. 이번 섬마을 학부형강간사건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있습니다. 당신들은 오히려 피해자를 비난함으로써 범죄를 물타기하려했고 어물쩍 넘어가려다가 여의치않자 전국민의 분노에 맞닥뜨리자 성명서 몇줄로 방패삼으시겠다? 당신들이 아시다시피 덮을수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앞에서 사과성명서 낭독하고 뒤에서 탄원서내지마세요.염치가있어야 사람입니다. 중앙정부에 예산달라고 억지쓰지말고 소규모학교는 통합하는게 순리아니겠소? 고작 그머리수에 그정도 예산이면 넘치는거요. 국민의 혈세를 당신들에 게 몰빵하는게 말이 되는가요? 인간답게 삽시다. 부디. |
그 약빨고 죄다 미친거아닐까요??
지금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것들.
제정신가진 인간들이 아니잖아요..
제발 그 원주민들
마약검사해주세요.
장담하는데 절반이상 양성일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