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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 2016-06-12 11:40:00 | ||
신안군은 이제 아무도 찾지 않는 무인도가 될것이다! | |||
뿌린데로 다 걷는다고.. 아무도 찾지 않다가 무인도로 변해가는건 이제 시간문제일뿐.. 여기서 니가 맞네 내가 맞네 백날 떠들어본들 직접 피해를 본 여교사의 마음 1%라도 헤아릴수 있으려나..? 보고 있자니 정말 같은 인간으로써 역겹구나!!! 정말 충격적인건.. 자식이 있는데 그지랄했다는거 그 여편네와 가족들은 죄지은거 봐달라고 탄원서 법원에 제출했다는거 조용히 자숙하고 있어도 될까말까인데..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조만간 신상 다 털리고도 남을일.. 자식들은 평생 윤간죄 지은 아비때문에 호적에 빨간줄 달고 살며 죄는 아비가 지었는데 자식은 이름이 아닌 발정난 개의 자식이라 손가질 받으며 평생을 살아가겠구나! 살아도 사는게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