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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 2013-06-13 10:42:00 | ||
외로운독도를위해독도코너마련감사해요. | |||
독도는 외롭습니다. 독도를 더 이상 외롭게 하지 맙시다. 독도의 얼굴에 환한 미소을 만들어 줍시다. 그래서 경미하지만 독도벨트가 탄생했읍니다. 세계최초! 국내최초! 독도사랑!독도벨트탄생! 나라사랑!독도벨트탄생! 독도기념품!독도벨트탄생! 독도벨트 버클에 독도모양을 그대로 금형을 떠서 입체적으로 담았읍니다. 우아, 세련, 고품격, 럭셔리합니다. 남여공용착용가능합니다. 전국민 독도사랑!독도벨트착용하고 민족의 자존심으로독도를 지킵시다. 선물용으로 아주좋습니다. 고급 소가죽 독도벨트이고 검정색입니다.(신형 논슬립) 백화점에서 9만원짜리 세금 1만원만 받고드립니다. 배송비는 착불(삼천원)입니다. 정부에서 십원 한장 받지 않았읍니다. 선거 공약 예산이 턱없이 모자라는 판에 무슨... 개인이 사유 재산을 털고 빛을 내서 만들었읍니다. 독도 팔아서 돈번다구요? 본인들이 시간과 돈투자해서 한번 해보세요? 지방자치 단체장들 마저도 색안경을 끼고 한심하게 잡상인 취급만 하더라구요? 국가에서도 바빠서 못하는 일을 개인이 하는데... 독도벨트 한개 더 있다고 집안이 어떻게 되나요? 멀쩡한 사람도 독도 관련 일을 하면 마귀가 되는 세상? 돈없은 전두환 대통령은 독도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연예인들은 정치적사항이라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독도벨트 생산원가 6천원에 전단지,포스터, 교통비, 기름값, 라면값(식사) 기타 9천원입니다. 그래도 천원남습니다.천원은 독도수호기금으로 쓰여집니다. 앞으로 5개월동안 전국 관공서, 교육청, 공사를 순회해서 2013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독도의 이름으로 독도수호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기업, 공무원,시민, 국회의원 을 선정 발표 심사중입니다. 선정되면 감사패, 기네스북, 국립현충원, 독도 신문에영구 보존됩니다. 독도 운동가 이상구 올림 010 5716 0691 공일공 오칠일육 공육구일 www.Dokdo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