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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순 | 2015-04-04 20:26:00 | ||
서해안, 남해안, 동해안, 제주도, 울릉도 중 3곳을 선정한 후 선정된 해안/도서에 대해 각각 1개의 권역을 선택(예를 들어 서해안의 경우 태안권)하여 해당권역의 대표자원을 자연지 | |||
.%%%%%%%$$===첨부화일의 자료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세부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목차 [한국지리여행 공통] 서해안, 남해안, 동해안, 제주도, 울릉도 중 3곳을 선정한 후 선정된 해안/도서에 대해 각각 1개의 권역을 선택(예를 들어 서해안의 경우 태안권)하여 해당권역의 대표자원을 자연지리여행적 관점에서 평가하시오. Ⅰ. 서론 Ⅱ. 본론 1. 서해안의 태안권 2. 남해안의 통영권 3. 동해안의 강릉권역 Ⅲ. 결론 본문 갈아서 한 방울 한 방울 내려 마시며 직접 체험하는 것으로 변하였다. 강릉의 안목 바닷가는 해수욕장보다 길거리카페로 명성이 높다. 길거리 카페는 즐비하게 늘어선 커피 자동판매기를 두고 하는 말로 동전 몇 개로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려 왔다. 이러한 인연으로 강릉시에서는 바다와 커피의 연관성을 잘 활용하여 강릉 커피축제를 기획하였다. 커피는 사계절 활용 가능한 콘텐츠로 여름 피서철 이후에 강릉시가 겪는 비수기의 타개책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아이템이며, 또한 국내에서는 최초로‘커피’라는 테마를 활용한 축제라는 점에서 희소성과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한정된 공간에 가판대나 부스를 설치하여 집객력을 한데 모으는 방식을 탈피하여 새로운 형태의 축제공간을 선보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강릉커피축제는 2009년 10월 「10월의 마지막 밤을 강릉커피축제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그해 가을 커피축제는 강릉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된다. 특히 2011년 3회를 맞은 강릉커피축제는 임영관아지, 강릉항, 솔올 분수광장, 경포 호수광장, 문화예술관 일원 등에서 행사를 개최되어 다양한 참고문헌 신동주, 지역관광개발론, 대왕사, 2002. 문화체육관광부,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계획, 2007. 김병문, 관광자원학, 백산출판사, 1998. .%%%%%%%$$===첨부화일의 자료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세부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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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남해안, 동해안, 제주도, 울릉도 중 3곳.hwp (Down : 277, Size : 14.5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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