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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호 | 2015-08-04 16:47:00 | ||
| 신안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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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안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목포에서 중고등학교 졸업 후 고향을 떠나 사람입니다.현재는 수도권에서 살고있으며, 아직도 본적은 신안군으로 되어 있습니다. 진정 신안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 올림니다. 국가적으로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통령까지 국내 여행을 권장하여 저를 포함 9명이 자은면 백길이 행수욕장에 여름 휴가를 왔습니다. 서울에서 2015.08.01. 아침5시. 차랑 2대로 목포까지 3시간 40분, 송공 선착장까지 20분 총4시간 소요되었습니다. 압해도에서 아침겸 점심식사를 하고 분재고원 등을 구경하고 12시 이후에 송공 선착장에 가서 백길해수욕장 차랑동반 가는데 3시간 이상 기다린다 하여 , 송공리인근 바닷가 펜션에서 1박하고, 이틀날 8월2일 암태면 가는 배를 3시간정도 기다려 11시30분경에 출항 암태를지나 팔금에가서 점심식사하고, 오후 2시30분경에 백길해수욕장에 도착 오후 6식까지 즐거운 해수욕을 한 후 1박 , 아침식사 이후 자은, 팔금, 암태를 차로 한번 둘러보고 암태 선착장에 10시경 도착하여 보니 도로까지 차량이 줄 지어 있어 1시간정도 기다려도 차랑이 전진이 안되어 내차 앞으로 차랑 대수를 보니 100대가 넘어 관계자에게 문의하니 1시 이후 건너갈 수 있다고, 해서, 무너운 날씨 화가 나 왜 이렇게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냐 물으니 해운법이 그렇고 시간표 되로 운행한다고 답변 합니다. 그래서 대통령도 국내 여행을 권장하고 많은 고향사람들이 모처럼 귀향했는데 이런때는 비상대책이 필요하지 않는냐고 항의하며 현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계획된 운행시간에 기다리는 배 시간이 3시가니상 왕복 6시간 이상 기다리면, 또 다시 이곳으로 여행할 사람이 있겠는냐, 경남지역에 한번 견학 가봐라 섬 들어 가는데 태풍 등 바다 영향 안이면 10분도 안 기다린다. 그러니, 이것은 사기업니다. 삼성이 와도 해결 안 된다는 등 대안이 없습니다.강변 합니다. 국민의 공적 업무을 수행하는 곳에서 기업의 이익만 생각하는 자세 정말 실망 했습니다. 대합실에 있는 분들이 틀린말 하나도 없다고 하자, 그 이후 시간통제 없이 운행하여 1시30분 표 있데 순서가 12시 30분 표 로 변경, 건너 왔습니다. 군수님 명절, 여름휴철에는 원할한 배길이 될 수 있는 개선대안 건의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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