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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2016-06-07 18:27:00
젊은 사람이 그럴수도있다는 인터뷰땜에 자기무덤 판다.
같은지역주민이 " 젊은 사람들이 그럴수도있지 뭐가 대수냐며 " 따지듯이
말하는 인터뷰때문에 사건 인지도가 수백배는 커지고있음.
덕분에 적당히 오르내리다가 말았을 사건이 포털사이트 메인 1번에 오르내리고
SNS는 강간범 옹호하는 인터뷰 댓글이 도배를 하고있습니다.
스스로 관을짜서 무덤을파내고 있는중.
흑산도 수준이 거의 60년대 거지들 수준임.
그리고 아래에 보면 흑산도 주민으로보이놈이
" 말조심 합시다" 며 글올렸는데
내용이 네티즌들은 닥치고 조용히 있는게 수사도와주는거라고 올려져있어서
생각하는 사고수준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네요.
그렇게 글올릴수록 시민들은 더 화가나는걸 왠만한 사람은 배우지 않았어도
분위기상 알수있는건데,
아주 부채질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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