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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건 2016-06-07 20:32:00
그냥 참을 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 일에 관여를 잘 안하는 사람인데요. 그냥 참을 수가 없어서 이 글을 씁니다.
진짜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네요. 그 인간들 얼굴 보고서 욕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것이 화가 납니다.
그 지역 주민들의 인터뷰 모습에도 화가 나고요.
그 지역 주민이나 유지나 경찰들이나 모두 한 통속인 느낌이 듭니다.
이전에도 이런 유사한 사건들이 있지 않았을까요?
이 자식들은 이슬람 IS 자식들과 똑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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