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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2016-06-07 20:50:00
이럴수가 있느냐
하늘 아래 얼굴 들고 살 수 있느냐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도 안 밟는다는 말은 사라진지 오래이다 해도
자식의 스승인 여선생을 섬주민 부모라는 개자식들 여러명이 나약한 여선생을 그렇게 하다니,
니들이 사람이냐 짐승이냐 개냐
에라이 천하의 잡것들
그 죄는 자손대대로 이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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