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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병 | 2016-06-08 09:03:00 | ||
정말 무섭고 한심한 짐승들의 신안군 섬마을 | |||
금수원 최대 염전 섬마을 여선생 집단 윤간 정말 신안하면 이제는 소름끼칩니다. 앞으로 절대 신안산 소금 안사겠습니다. 그리고 신안은 앞으로 절대 놀러 가고 싶지도 않구요.... 흑산도 홍어 완전 싫어합니다. 이런 사건이 벌어졌는데도 신안군수와 신안경찰서장 신안담당 교육청은 공개 사죄도 안하네요...ㅠㅠ 그리고 티비 인터뷰에 보니 흑산도 주민들 과간이 아니더군요.... " 젊은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손님 떨어지는데..." 이거 뭐 완전 그놈의 그놈들이네요.... 지 딸아들 손자 손녀 가르치기 위해 오지 낙도에 부임한 여선생을 그지랄 한 놈들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하다니.... 쳐죽여도 시원치 않을판에.... 이제 신안군 섬마을 주민들은 지 자식들 학교 보낼 생각 하지 말고 직접 홈스쿨링하시고 검정고시나 보시길..... 저 가해자 남자 3명은 다시는 이런 짓을 못하게 자지를 짤라버려야 합니다. 내가 남자지만 정말 창피하고 열불나고.... 역시 섬마을에 안가려고 하는 이유가 있네요... 정말 무서운 신안군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