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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2016-06-08 10:32:00
정말 미개한 곳이네요.입에 담기도 더럽네요.
아니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조선시대라고 하더라도 용서 받지 못할일이 버젓이.. 그것도 우리나라 땅에서.. 소름돋습니다.
염전노예만으로도 충격이 가시질 않는데... 아니 강간도 그냥 강간도 아니고 학교 선생님을 학부모가? 그게 사람입니까? 아니 무슨 문명이 닿질 않는곳이에요 거긴? 개돼지 보다 못한 행동을 서슴칠 않는 곳이네요.
일부사람의 몰지각한 행동이라며 덮으실건가요?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전례가 있었나요? 아니면 전 세계적으로? 정말 이해못할 곳이네요.평생 가고싶지 않는 곳입니다. 그곳에 계시는 선량한 시민들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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