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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식 2016-06-08 10:56:00
한심한섬 흑산도 강간도
21세기를 사는 이시대에 아직도 이런 미친 사람이 하늘을 이고 살아가는 땅이
있습니까 ? 흑산도 아니 강간도라고 이름을 바꿔야 할것 같네여.
다시는 이곳 강간도에 발길하지 않을겁니다. 강간범은 미친놈이라치고
언론 인터뷰한 주민들 역시 정신이 어떻게 된것 아닙니까 ?
범인들은 무기징역에 처하고, 관련 경찰, 행정기관,, 교육기관 모두 피해 여교사와 국민앞에 공개 사죄하세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슴이 답답해 미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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