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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윤희 2016-06-09 21:20:00
신안군민들 해도해도 정말 너무 하십니다
아무리 교육을 못받고 일만 하면서 못배우고 살아왔어도 이건 인간적으로 아니지 않습니까?
왜 강간, 윤간을 지나가는 감기 취급을 하시는건지요?
당신 딸이 그렇게 당했어도 감기 정도의 아무 일도 아닌 일로 취급할건지요?
아니면 당신네 어머니께서 돌림빵 당해서 아비가 누군지 정확히 모르고 출산해서 얻으신 분이 바로 당신네들인건지요?

해마다 전라도 여행과 음식을 즐기는게 유일한 낙인 제가 올 가을엔 신안군인지, 흑산면인지로 가서 침을 뱉어주고싶군요

금수만도 못한 강간범 학부형들..
누가 신상 좀 제발 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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