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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371
조회
1612
등록자명
임윤식
등록일
2016-06-10 00:33:00
제목
주민 3인의 윤간 시간순서대로 요약
내용
새벽 2시 문 안 잠갔으면 살해당할수도 있었습니다.
저 중 한명은 성추행으로 표현되었는데, 콘돔쓰고 윤간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액은 없지만 체모만 발견됨. 그래서 표현을 순화시켜서 성추행.
관리자 메모
555
김상호
2016-06-10
08:28:10
욕나옴..마을식당 주인도 한통속이다 ... 젊은여교사 가 아무리 학부모랑 동석 해서 술을 마신다고 해도 식당 주인이 말리고 걱정을
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그래서 이건 그동네 집단이 전부 문제야...ㅆ ㅂ
강지수
2016-06-10
00:56:37
아.. 정말 저 요약사진만봐도
신물이 올라오는거같네요.
정말 역겨워요.
또 그 남교사처럼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을수도 있었겠어요.
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그래서 이건 그동네 집단이 전부 문제야...ㅆ ㅂ
신물이 올라오는거같네요.
정말 역겨워요.
또 그 남교사처럼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을수도 있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