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참여마당

군민참여

참여게시판

자유게시판

참여게시판

글 내용보기
27427 514
우영숙 2016-06-10 12:02:00
당신들 자식이라면 이러겠습니까?
수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열이 뻗네요.
당신네들 딸이 이런일 당했으면
"젋은 사람이 그럴수 있지," "여교사가 꼬리를 쳤네",
이런 말들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탄원서도 써줄 수 있을까요?
최소한 입밖으로 말을 내뱉을때는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세요.
뇌가 없습니까? 정말 소름돋네요..
최근들어 가장 열받고 짜증나는 일이네요.
제발... 그 입들 좀 다무세요..
피의자들....자식들도 있는 사람들이 그러면 되겠습니까?
가족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나중에 분명 자식들한테 그 화가 돌아갑니다.


관리자 메모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