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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 2016-06-10 13:51:00 | ||
이장님이 또한건 터뜨려 주시네요. ㅜㅜ | |||
요약하자면 앵커가, 사건자체 보다는 사건발생후 주민들의 말때문에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냐고하자 우리 힘들다, 주민들 다들 넋이 빠져있다 섬사람들이 말주변이 없어서 얼떨결에 과장되게 말한걸가지고 왜그러냐 입니다. ㅋㅋㅋ 미친놈들. 말주변이 없으면 잘 모르겠다고 하던가, 얼떨결에 말했다면 뭘 빼먹고 얘기해야지 과장되게 말할껀 또 뭐가있고, 보통은 얼떨결에 말하면 그게 진심인거지, 준비된 멘트가 진심이냐 !!? 하여튼 제대로 못할것 같은면 인터뷰를 하지를 말던가, 할려면 제대로 준비를해서 미안한 척이라도 하던지.... 결론은 인터뷰나와 울면서 순박한 촌사람들 뿔쌍한척 코스프레 해보려고하다가 오히려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네요. |
여자가 꼬리를쳤다
젊은사람들이 그럴수있다 등등
이딴 소리가 나올까요?? 말주변없이 어리숙해서??? ㅉ
저동네는 입만열면 왜 자꾸 지얼굴 똥뒤집어쓰는 얘기만할까요... 재주다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