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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명 2016-06-14 20:45:00
신안군 전체를 성폭행으로 몰아가는 기사 캡쳐해 보냅니다
연합뉴스 기사 '신안 여교사 성폭행 '조롱댓글' 파주 공무원 대기발령 은
기사를 읽는 사람들에게 파주군 공무원의 조롱댓글에 포인트를 둔 것처럼 보이지만
앞의 신안 여교사 성폭행에 너무도 강력한 포인트가 주어져 300여개의 섬 신안군이 모두 성폭행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실제로 우리는 수패산 살인사건이 어느 지역인지
악마부부의 기사가 어느 지역에서 발생했는지를 전혀 알수 없습니다.
따라서 섬마을 여교사 라든지 아님 흑산도 여교사라고 표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는 여름 관광철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에게 신안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기 때문에
이 기사에 대해 신안군이 이의를 제기해야 됩니다
안되면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하시길..
이러한 지속적인 이의제기가 포털이나 SNS상에서
지역을 앞세운 기사를 내리게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캡쳐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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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등록파일연합뉴스 기사-20160614.hwp (Down : 513, Size : 736.5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