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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17-08-11 12:31:00
눈빛승마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2017년 7월 11일 금요일 (백)



☆ 말복



클라라 성녀는 1194년 이탈리아 아시시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프란치스코

성인의 복음적 생활에 감명을 받은 그녀는 수도 생활에 대한 열망으로 클라라 수도

회를 세웠다. 수도 생활에 대한 집안의 반대도 심했으나, 오히려 동생 아녜스마저

언니의 뒤를 따라 수도자가 되었다.

클라라 성녀는 프란치스코 성인을 본받아 철저하게 가난하고 겸손한 삶을 계속하였

다. 1253년 선종한 그녀를 2년 뒤 알렉산데르 4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 말씀의 초대

모세는 백성에게, 주님의 규정과 계명들을 지키면 너희 자손들이 잘되고 주 너희 하

느님께서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라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라며, 사람의 아

들이 올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10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4-28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

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

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7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

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이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47



눈빛승마 !



세상의

어떠한



어둠

이라도



밝힐

듯이



환하게

피는



순백

꽃줄기



눈빛

승마



주님께

올리는



감사

찬미



찬양

영광



꽃등을

켜서



어느

곳이나



속마음

창문



활짝

열어주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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