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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7-08-25 14:29:00 | ||
층층잔대 꽃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17년 8월 25일 (녹) ☆ 성 루도비코, 또는 성 요셉 데 갈라산즈 사제 ♤ 말씀의 초대 모압 지방에서 나그네살이를 하던 나오미는 남편과 아들이 죽자 모압 출신 며느 리 룻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돌아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 온 율법과 예 언서의 정신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25(24),4.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시고, 당신의 진리로 저를 이끄소서. ◎ 알렐루야. 복음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 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 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 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 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 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61 층층잔대 꽃 ! 청록빛 하늘 우러러 보다가 주님 은총의 믿음 희망 사랑 용기 얻었나 하늘빛 꽃송이 사다리 만들어 송이 송이 지르 밟고서 올라 서는 꿈을 이루어 저리 청순하게 웃는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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