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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숙 | 2017-09-28 14:36:00 | ||
| 허리 통증 퇴치하고 편안하게 지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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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병 퇴치는 셀프(Self)입니다. 허리가 아프면 안 아프게 하면 됩니다.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면 되듯이 허리가 아플 때 안 아프게 하면 됩니다. 안 아프게 하려면 우선 왜 허리가 아픈지 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은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무게(중력)를 허리 주변 근육이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누구나 걷고 달리고 윗몸일으키기 철봉 평행봉에 매달리고 등산을 해서 허리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면 통증에서 쉽게 해방될 수 있습니다.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면 체질에 관계없이 갈증이 해소됩니다. 허리가 아플 때 위와 같은 운동을 하면 허리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척추전방전위증세로 13mm가 어긋나 있고, 압박골절로 흉추 11번 및 요추 2번이 각각 30%와 20%가 손상되고, 디스크가 87%가 파괴되어 없어졌지만 허리 통증의 원인을 위와 같은 운동으로 제거하여 오대산 설악산을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영시암,오세암, 마등령을 지나 금강굴 방향으로 설악산을 등산할 때 마등령을 조금 지나서 내려 가는데 어떤 젊은이가 갈증으로 너무나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제 물병에 있는 물을 조금 줬더니 너무나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100m 정도 내려갔더니 바위틈에서 물이 흐르는 옹달샘이 있어 물을 실컷 마셨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는 물이 있는 것을 몰라서 갈증으로 고생한 것입니다. 허리통증의 원인과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서 실행하면 곧 통증은 사라집니다. 즉 많이 걷고 달리고 윗몸일으키기 철봉 평행봉 매달리면 됩니다. 여유가 있으면 동산을 하면 더 좋습니다. 2017. 9 대한허리튼튼연구원(Daum Café)운영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도서출판 허리튼튼> 저자 법무사 사회복지사 이 희 숙(남,69세) 서울중앙회소속 교대역 10번 출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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