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참여마당

군민참여

참여게시판

자유게시판

참여게시판

글 내용보기
3720 6701
안정은 2013-08-12 06:16:00
신안소금 판매장 마련 외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신안소금 판매장 마련 외

[ 소금의 생산 .............제안서 30쪽 ]

한국전통식품인 소금은 일찌김치 생산(=제조)이 되었다. 신안이 김대중 대통령이 태어난 곳이라고 하였다. 맞는가 ?
제조한 신안소금을 가지고 박우량 신안군수와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국민들에게 먹일 생각들을 왜 않나 ? 그런 베짱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
신안 소금이 두사람에게 주어진 특허권은 아닐진데...........
국민의 표에 의해 군수, 도지사, 대통령이 되면 ‘기관장 마음대로’ 인가 ?
그것은 흡사 1980년대 한국 방송 통신대학생들 중 학생들에 의해 당선된 일부 농학과 학생 간부들의 생각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제안서 263쪽 ~265쪽 )
두 기관장이 계속 군수와 도지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정부 소금의 안정성에 대한 도민들의 열망이 선거에서 나타난 결과이다. 제안자도 기히 주장했던 바이다.
제안자가 수차례 신안 ‘ 소금 물류 비용을 아껴야 한다’ 고 하였어도 ‘소귀에 경읽기’ 였고, 국민들이 시중의 소금으로 편두통을 앓아 편두통 약을 제안자가 광고하였어도 박준영 도지사는 15곳 시도사에게 협조전을 보내지도 않았다. 제안자의 말은 안중에도 없었다.
제안서에 의해 식품은 정부로 넘어갔다. 김대중 정부에서이다. 지금이라도 박우량 군수와 박준영 도지사는 제안서에 이의가 있으면 대통령께 대안을 제출하라 !
-- 전남 강진 출생의 민요 가수(김**)의 언니에게 고도 비만이 왔으며 두 형제는 2013년 올해 전남 여수의 거문도 여행에서 만났다. 그리고 이전 전남 진도에서는 시어머니(박**)의 젊은 며느리에게 비만이 와 있었다. 그렇다고 전남 순천대학에 약학과가 생기면 해결이 나는가 ? 전남도는 이로써 대학(순천)에서 약학과가 생기고
얼마전 쯤, 전남 목포(지역구 - 박지원 의원)에 의과대학이 생겨야 한다 는 글이 보였다.
진주에서는 진주 의료원을 정부식품의 생산 장소로 전환해야한다고 제안자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도......

1.
200여 시군구청장은 생활수급세대들도 정수기로 정수된 음용수(마시는 물, 밥하고 국하고 조리하는 물) 를 먹도록 조치하라 !


2. (3항 참고)
200여 곳 시군구청장은 관내 1개소를 지정하여 정부 소금인 ‘ 신안 소금(식탁소금 및 결정체 소금, 김장용 절임용 소금과 구분)판매장’ 을 마련하고 건물 임대료와 판매인의 보수는 소금 판매가에 포함시키도록 하라 !
계산은 관내 시군구청의 세무부서 세무과 세외수입계에서 지원하라 !

이곳에서의 판매인은 이참에 50세 이상의 식품 영양사를 발령하라 !
시도 식품 생산 연구소가 정식 개소되면 정부소금은 동읍면식품 판매소로 이관하여 판매한다.


3.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에서의 행정조직권이 대통령에 있는지 확인하신 후 동 사무소의 주무가 직위인지 아닌지 확인하시고 동 주무가 직위가 아니라면 제안자를 복직시켜야 한다. 그리해야 도시의 최말단 부서인 동주민자치센터가 구청으로 합해질 수 있을 듯하다.

4.
여수 돌산 갓김치는 지방의 식품이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여수에서 생산되는 여수 돌산 갓김치 전부를 여수시장 인증제로 하여 판매토록 하라 !
현행처럼 박준영 전남 도지시가 인증하면 전남 여수에 국한하지 않고 전남도민이 모두 갓김치의 생산에서 참여할 수 있지만 관리(=규제)와 인증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갓의 생산은 전남도 전체에서 하도록 하되 갓김치의 생산(=제조)은 여수에 국한하고 따라서 인증도 여수시장이 해야 한다.
규제 방법은 갓김치의 생산 현장 감독으로 하고 관리자(=규제자)는 여수시청 직원(8급 ~ 5급)이 할당하면 된다. 민원부서 공무원은 제외이다.
생산 확인(= 감독)은 직원이 하고 상품에서 인증은 김충석 여수시장이다.
시도에서 식품생산연구소가 생기기 이전 우선 조치 사항이다.
판매는 현채처럼 택배로 한다.

-- 2013. 8. 12 (월) --

등록처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포함 16곳 시도청 > 시도지사에 바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광장 > 여론 광장
전남 여수시청 (시장 : 김충석) > 시장에 바란다.

..


관리자 메모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