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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17-11-24 15:02:00
돌아온 철새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홍)



☆ 위령 성월



오늘 전례

안드레아 둥락 신부는 1785년 베트남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사제가 된 그는

베트남의 여러 지역에서 열정적으로 사목 활동을 펼쳤다. 베트남 교회의 박해 시기에

교회의 주요 인물이었던 안드레아 둥락 신부는 관헌들의 끈질긴 추적으로 체포되어,

1839년 참수형으로 순교하였다. 1988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그를 비롯한 베트남

의 순교자들을 시성하였다.



♤ 말씀의 초대

유다와 그 형제들은 적을 무찌르고 성소를 정화하여, 이민족들이 제단을 더럽혔던 그

날, 새로 만든 제단에서 희생 제물을 바치며 제단 봉헌을 경축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시며, 기도의 집을 강도

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5-48
그때에 45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

며, 46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47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48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

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52



돌아온 철새 !



겨울

바람에



물비늘

이는



강물

위에



청둥

오리



비오리

하얀



종이배

되어



출렁

거려요



주님

은총에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부활

기쁨의



나날로

지내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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