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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01-20 16:33:00 | ||
햇살 기도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18년 1월 20일 토요일 (녹) ☆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 말씀의 초대 다윗은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탄, 그리고 주님의 백성과 이스라엘 집안이 칼에 맞아 쓰러진 것을 애도하고 단식하며, 애가를 지어 부른다 (제1독서). 예수님의 친척들은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여 그분을 붙 잡으러 나선다(복음). 복음 환호송 사도 16,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0-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20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09 햇살 기도 ! 누리 어려움 뿌옇게 끼어 침침 하여도 바람에 실린 따뜻한 햇살 해맑은 웃음 흠뻑 머금고 품에 들어 마음 데워 주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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