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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02-05 18:33:00 | ||
분홍노루귀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18년 2월 5일 월요일 (홍) 오늘 전례 아가타 성녀는 이탈리아 남부의 시칠리아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신심이 깊었던 그녀는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평생을 동정으 로 살았다. 아가타는 철저하게 동정을 지킨 나머지 그녀를 차지하려던 지방 관리에게 혹독한 고문을 받고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 기간(249-251년)에 순교하였다. 성녀에 대한 공경은 초대 교회 때부터 널리 전파되었다. ☆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솔로몬 임금은 주님의 계약 궤를 다윗성에서 모시고 올라와 성전의 지성소 에 모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마을에 들어가기만 하시면, 사람들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는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 알렐루야. ○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3-5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53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러 배를 대 었다. 54 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55 그 지방을 두 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 기 시작하였다. 56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 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25 분홍노루귀 ! 주님 은총의 숲속 나무들 아래 감싸임 받으며 돋는 분홍 노루귀 기쁨 평화 믿음 희망 사랑 붉은 빛깔로 활짝 웃는 행복한 풀꽃이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