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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02-07 18:23:00 | ||
쑥새 기도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18년 2월 7일 수요일 (녹) ☆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찾아온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지켜보고 그가 지은 집을 보고 하느님을 찬미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며,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 니라 사람에게서 나오는 악한 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4-23 그때에 14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에 들어가시자, 제자들이 그 비유의 뜻을 물 었다. 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도 그토록 깨닫지 못 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 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19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배 속으로 들어갔다가 뒷간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밝히신 것이다. 20 또 이어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 다. 21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22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23 이 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27 쑥새 기도 ! 주님 은총의 풀덤불 내려 풀씨 찾다가 기척 있으면 날아 올라 탱자 나무 수풀로 가네 작고 여린 쑥새 무리 함께 뭉쳐서 겨울 날씨 한적한 매력 노래 부르며 힘차게 이겨내고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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