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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02-21 15:02:00 | ||
바닷물고기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자) ☆ 사순 시기 ♣ 성 베드로 다미아니 주교 학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요나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자, 니네베 사람들은 하느님 을 믿고 악한 길에서 돌아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라며,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요엘 2,12-13 참조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그럽고 자비로우니 이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29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30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 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 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32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41 바닷물고기 ! 빛과 소금물 철썩 철썩 파도 치는 바닷물 속에 날마다 젖어 헤엄 치는 바다 가족들 주님 은총의 생명수 잠긴 믿음 희망 사랑 얼마나 푸르고 평화 싱그러울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