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참여마당

군민참여

참여게시판

자유게시판

참여게시판

글 내용보기
40053 434
주병순 2018-04-05 18:37:00
진노랑 나비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18년 4월 5일 목요일 (백)



☆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기념 없음



♣ 식목일



♤ 말씀의 초대

베드로는 온 백성에게, 불구자가 낫게 된 것은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믿음 때문이

라며,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그들의 죄가 지워지게 하라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손과 발을 보여 주시며,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부속가

파스카 희생제물 우리모두 찬미하세.

그리스도 죄인들을 아버지께 화해시켜
무죄하신 어린양이 양떼들을 구하셨네
죽음생명 싸움에서 참혹하게 돌아가신
불사불멸 용사께서 다시살아 다스리네.

마리아 말하여라 무엇을 보았는지.
살아나신 주님무덤 부활하신 주님영광

목격자 천사들과 수의염포 난보았네.
그리스도 나의희망 죽음에서 부활했네.
너희보다 먼저앞서 갈릴래아 가시리라.
그리스도 부활하심 저희굳게 믿사오니
승리하신 임금님 자비를 베푸소서.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 알렐루야.
○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 알렐루야.



복음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35-48
그 무렵 예수님의 제자들은 35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

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36 그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37 그들

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3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왜 놀라느냐?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

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39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살과 뼈가 있다.” 40 이렇게 말씀

하시고 나서 그들에게 손과 발을 보여 주셨다.
41 그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

게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42 그들이 구운 물고기 한 토막을

드리자, 43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받아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 44 그리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말한 것처럼, 나에 관하여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

와 시편에 기록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 4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46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기

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

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48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84



진노랑 나비 !



주님

은총의



강변

개나리



꽃잎

보다



샛노란

나비



날고

있어요



봄을

날개에



실어

왔는지



봄이

나비를



번데기

에서



깨웠

는지



꽃 잔치

열린



금수

강산



부활

기쁨



훨훨

춤추고 있어요 ...... ^^♪


관리자 메모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