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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04-16 13:31:00 | ||
세바람꽃 기도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3주간 월요일 2018년 4월 16일 월요일 (백) ☆ 부활 시기 ♣ 4.16 세월호 참사 4년 추모 미사(15:00.목포신항) ♤ 말씀의 초대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이던 이들은 그를 대항할 수 없자 사람들을 선동하여 그를 붙 잡아 최고 의회로 끌고 가서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고발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 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22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 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 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4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 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 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 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 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95 세바람꽃 기도 ! 한라산 정상 바다 가장 환히 보이는 곳에 서서 주님 은총의 순백 꽃망울 소년 소녀 오늘도 피어 기다리 다가 밤이 오면 빛나는 별들 향하여 아꼈던 미소 보내 주는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