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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05-15 22:24:00 | ||
노래미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7주간 화요일 2018년 5월 15일 (백) ☆ 성모 성월 ♣ 스승의 날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자신은 달릴 길을 다 달리고 성령에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셨다고 기도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16 참조 ◎ 알렐루야. ○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는 다른 보호자를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 께 있게 하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ㄴ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1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 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3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 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4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 스럽게 하였습니다. 5 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제가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 그 영광으로, 이제 다 시 아버지 앞에서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6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 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7 이제 이들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8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제가 이들에게 주고, 이들은 또 그것을 받아들 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제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참으로 알 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9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0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 게 되었습니다. 11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갑 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24 노래미 ! 바다 파도 결 순간 순간 철썩 거려도 하늘땅 사이 주님 은총의 성심 품 안 믿음 희망 사랑 내려 쪼이는 빛을 실어 바다 가족들 생활 터로 실어다 부려주겠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