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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1 447
주병순 2018-05-15 22:24:00
노래미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7주간 화요일

2018년 5월 15일 (백)



☆ 성모 성월



♣ 스승의 날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자신은 달릴 길을 다 달리고 성령에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셨다고 기도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16 참조
◎ 알렐루야.
○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는 다른 보호자를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

께 있게 하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ㄴ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1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

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3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

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4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

스럽게 하였습니다.
5 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제가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 그 영광으로, 이제 다

시 아버지 앞에서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6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

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7 이제 이들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8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제가 이들에게 주고, 이들은 또 그것을 받아들

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제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참으로 알

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9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0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

게 되었습니다.
11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갑

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24



노래미 !



바다

파도 결



순간

순간



철썩

거려도



하늘땅

사이



주님

은총의



성심

품 안



믿음

희망

사랑



내려

쪼이는



빛을

실어



바다

가족들



생활

터로



실어다

부려주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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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지원과 전산통신팀 문근영061-240-8253